한·일 재무당국자 오늘부터 축구대결
수정 2003-05-03 00:00
입력 2003-05-03 00:00
2000년 11월 처음 ‘일합(一合)’을 겨룬 이래 벌써 4회째를 맞았다.대표선수 후보군에는 한국의 국제금융 전문가(재경부 윤여권 외화자금과장)가 끼어 있다.지난해 서울에서 경기가 열릴 때는 일본의 ‘이도’ 국제금융심의관이 왔었다.양국의 내로라하는 경제관료들이 축구공만 차는 것은 아니다.환율문제 등 양국간의 국제현안 공조와 경제정책 대응논의가 물밑에서 이뤄진다는 얘기다.그렇다면 역대 전적은? 1승 2무로 한국이 앞서가고 있다고 우기종(禹基鍾) 감독(재경부 총무과장)은 힘주어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3-05-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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