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폐렴 증거없어 ‘사스추정’ 당분간 유지
수정 2003-05-03 00:00
입력 2003-05-03 00:00
또 앞으로는 폐렴 외에 의심환자가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경우에도 추정환자로 분류돼 국내에서도 사스환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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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K씨는 세균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단 추정환자에서 빼지 않기로 사스전문가 자문위원회가 판단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세균검사 결과는 이르면 3일밤쯤 나오지만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이후 환자의 가검물을 채취해 세균이 이미 사멸해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5-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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