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초대 ‘0순위’ 신동엽·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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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02 00:00
입력 2003-05-02 00:00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쟁반 노래방’을 진행하는 신동엽과 이효리가 ‘어린이날 행사에 어린이들이 가장 초대하고 싶어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인터넷방송 NGTV(www.ngtv.net)가 이용자 13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신동엽과 이효리는 각각 37.0%와 38.3%의 득표율로 남녀 1위를 차지했다.두 사람에 이어 많은 득표를 한 사람은 남자가 강호동,원빈,김재원,차태현,권상우,박준형,여자가 성유리,장나라,조정린,전지현,박경림,이나영의 순이었다.
2003-05-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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