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금호그룹 최고경영자급 또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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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01 00:00
입력 2003-05-01 00:00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고 박정구 금호그룹 전 회장에 이어 ‘대우-금호’ 최고경영자급 사돈이 또 탄생했다.

강병호 전 ㈜대우 사장의 차남 수환씨와 금호산업㈜ 타이어사업부 신형인 사장의 딸 주영씨는 지난 2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혼례를 올렸다.



이로써 94년 김 전 회장의 차남 선협씨와 박 전 회장의 장녀 은형씨의 결혼에 이어 옛 대우그룹과 금호그룹의 최고위급 경영자가 사돈을 맺은 두 번째 사례가 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5-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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