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집배원’ 초청 위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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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01 00:00
입력 2003-05-01 00:00
황중연(黃仲淵) 서울체신청장은 근로자의 날인 1일 ‘으뜸 집배원’으로 선정된 집배원과 가족들을 서울 평창동 올림피아호텔에 초청,위로연을 갖는다.
2003-05-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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