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색재생 영상기술 개발 삼성 디지털TV 1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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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30 00:00
입력 2003-04-30 00:00
삼성전자가 자연 상태 그대로의 색상과 이미지를 재생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처리 기술을 개발,디지털TV 세계 1위에 도전한다.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디지털 자연 이미지(DNIe)’ 신기술 및 디지털TV 세계일류화 전략발표회를 열어 DNIe 기술을 채택,기존 디지털TV의 화질을 크게 개선한 PDP,LCD,프로젝션,CRT(브라운관) 방식의 TV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DNIe 기술은 동영상 및 색상의 최적화,명암비 및 미세 이미지 증폭 등 4가지 핵심프로세스를 통해 최상의 화질을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이 회사는 지난 1996년부터 화질개선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지난해 12월 DNIe 기술을 담은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날 선보인 DNIe 기술 채용 제품은 CRT TV 29∼32인치,DLP프로젝션TV 43∼61인치,CRT프로젝션TV 43∼52인치,PDP TV 42∼63인치,LCD-TV 32∼40인치 등 17개 모델이다.가격은 기존 제품에 비해 50만원 정도 비싼 130만(CRT TV 29인치)∼1700만원(PDP TV 63인치)대.

박홍환기자 stinger@
2003-04-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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