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후회의 고통
기자
수정 2003-04-30 00:00
입력 2003-04-30 00:00
모든 성공과 실패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인정한다.일단 목표를 설정하면 잘못될까봐 망설이지 않고 직접 몸으로 부딪친다.성공의 기쁨을 위해 노력의 고통을 견디어낸다.
미국의 철학자 짐 론은 인생에는 두가지 큰 고통이 있다고 말했다.하나는 훈련의 고통이고 다른 하나는 후회의 고통이다.목표 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에게는 훈련의 고통은 크겠지만 후회의 고통은 줄어든다.목표도 없이 이리저리 떠돌며 계획도 성과도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훈련의 고통은 가볍겠지만 후회의 고통은 육중하다.
무거운 후회의 고통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다.그래서 훈련의 고통은 몇 온스에 불과하지만 후회의 고통은 몇 톤이나 나간다고 한다.인간의 삶은 이처럼 행동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된다.좋은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좋은 인생은삶의 최고 가치다.
이창순 논설위원
2003-04-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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