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北 통신 “베이징회담 결렬 아니다”
수정 2003-04-30 00:00
입력 2003-04-30 00:00
중앙통신은 이날 ‘베이징 조·미 회담결과를 평함’ 제하의 논평에서 “이번 회담에서 우리는 새롭고 대범한 해결방도를 내놓았지만 미국은 빈 주먹으로 참가해 ‘선(先)핵포기’만을 강요했고 결국 회담은 결실없이 끝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2003-04-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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