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과도정부 수립 美, 새달까지로 앞당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28 00:00
입력 2003-04-28 00:00
|뉴욕 연합|미 부시 행정부는 이라크 과도정부를 예상보다 빠른 오는 5월말까지 수립하는 전략을 수립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신문은 제이 가너 이라크 재건·인도지원처(ORHA) 처장이 이를 위해 이라크 내 저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소집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 행정부 관리들이 이번주 초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라크 과도정부 설립 시한을 5월말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시한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른 것이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는 과도정부 수립이 미국의 작전으로 비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정을 앞당기는 것이 좋겠다는 공감대가 행정부 내에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2003-04-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