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씨 연희동 별채 경매신청
수정 2003-04-26 00:00
입력 2003-04-26 00:00
검찰은 97년 4월 추징금 2204억원이 확정된 전씨를 상대로 현재까지 314억원을 추징하는 데 그치자 지난 2월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전씨에게 재산목록 제출을 명령해 달라며 재산명시 신청을 냈으며,28일 법원심리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전씨는 지난 11일 변호인을 통해 “검찰이 재산명시신청을 통해 법원에 요청한 재산목록 제출과 전산조회에 자진 협조하겠으며,현재 갖고 있는 모든 재산을 처분해 추징금에 충당해 달라.”고 검찰에 협조요청 의사를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3-04-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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