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이 이틀째 안타 없이 물러났다.최희섭은 24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만을 기록했다.타율도 전날 .279에서 .261(46타수 12안타)로 떨어졌다.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4회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고,6회와 9회에는 삼진을 당했다.시카고는 안타 5개를 쳐냈지만 득점에는 실패,0-2로 완패했다.
2003-04-2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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