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선금지급비율 상향 / 토공·주공 건설경기 진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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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24 00:00
입력 2003-04-24 00:00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건설경기를 끌어올리는데 적극 나섰다.

한국토지공사는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정책에 맞춰 건설업계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공사대금 가운데 선금의 지급 비율을 10∼20%포인트 높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집행 계획인 공사기성금액 7000억원 중 1000억원 정도가 선금으로 추가 집행될 것으로 토지공사는 예상했다.

주공도 주택건설업체에 대한 선금 지급 비율을 확대,하반기 집행할 예정이던 3000억원 가량을 2·4분기에 앞당겨 나눠주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2003-04-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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