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가족용 영화·연극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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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24 00:00
입력 2003-04-24 00:00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마련한다. 다음달 1일 인도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시작으로 7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아동극 ‘내친구 프라스틱’을 비롯한 연극 2편도 공연된다.890-2196∼7.
2003-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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