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여성 중창단 새달 창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4/24/20030424012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4-24 00:00 입력 2003-04-24 00:00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문예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여성 중창단을 다음달 창설한다.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40대 주민을 대상으로 소프라노와 알토 등 중창부문에 18명을,피아노 등 연주부문에 7명을 모집한다.901-5531. 2003-04-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