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24 00:00
입력 2003-04-24 00:00
독일은 다원주의 시각에서 민주적 방식으로 정치 교육을 통해 통일에 능동적으로 기여할 시민을 육성했지만,한국은 정부 주도로 획일적인 시책 홍보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정용길 동국대 교수,‘2003 한·독 통일포럼’ 발제문에서 통일 교육이 통일 이후 대비보다 이념교육에 머물고 있다며-
2003-04-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