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 한국, 伊청소년축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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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23 00:00
입력 2003-04-23 00:00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17세 이하)이 22일 이탈리아 그라디스카에서 벌어진 이탈리아 그라디스카컵 대회 결승에서 리예카(슬로베니아)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동원(안양 LG)은 5골로 득점상,차기석(서울체고)은 골키퍼상을 받았다.

한국은 이로써 지난해 9월 아시아청소년대회와 지난 1월 러시아국제청소년대회에 이어 3개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오는 8월 세계청소년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
2003-04-2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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