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 기자폭행 시위자 체포안해 물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21 00:00
입력 2003-04-21 00:00
집회 참가자들이 집회장을 지나가던 기자를 집단 폭행하고,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쯤 ‘반핵 반김 자유통일 국민연대청년본부’(본부장 신혜식) 주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반핵 반김 자유통일 4·19 청년대회’에 참석한 30여명의 시위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를 항의하던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에게 폭언과 함께 집단 폭행을 가했다.이에 김 기자는 머리가 찢겨지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서울경찰청 특수기동대와 을지로1가 파출소 소속 경찰들은 “관할이 아니다.”,“본인이 폭행 사실을 부인한다.”며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3-04-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