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회담하라” 日, 美에 先대화 촉구
수정 2003-04-21 00:00
입력 2003-04-21 00:00
일본은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C) 회의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아베 신조 관방부장관도 19일 지방에서의 연설을 통해 베이징 3국협의에 대해 “가능하면 이 회담에서 핵문제를 해결하기 바란다.”고 회담 개최를 간접 요구했다.일본 정부가 베이징 회담을 중시하는 것은 다자협의가 중지될 경우 북·미간 긴장고조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 등 최악의 시나리오가 동북아시아에 전개될 것을 경계해서이다.
marry01@
2003-04-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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