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 北핵과학자 망명설 진상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21 00:00
입력 2003-04-21 00:00
정부는 경원하 박사 등 저명한 핵 과학자를 포함,북한의 고위급인사 20여명이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나우루의 도움을 받아 중국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사실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20일 밝혔다.정부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호주,파푸아 뉴기니 등 현지공관에 망명 여부를 확인하도록 연락했다.”며 “유관 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망명한 북한 고위인사의 숫자가 그렇게 많은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고 있다.”고 말해 규모가 부풀려졌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관련기사 4면
2003-04-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