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황제다이어트’ 창시자 애트킨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19 00:00
입력 2003-04-19 00:00
|뉴욕 연합|오랫동안 영양학적으로 어리석은 식이요법으로 무시돼 오다 큰 인기를 끈 논란의 저(低) 탄수화물-고(高) 단백질 다이어트(일명 ‘황제 다이어트’) 주창자 로버트 C 애트킨스 박사가 17일 타계했다.72세.

애트킨스 박사의 대변인 리처드 로스스타인은 애트킨스 박사가 뉴욕의 웨일-코넬 의료센터에서 부인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애트킨스 박사는 지난 8일 출근중 넘어져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은 바 있다.애트킨스 박사가 육류와 달걀,치즈 섭취를 강조하고 빵,쌀,과일 등은 무시한 비정통적 체중감량법을 주창한 것은 ‘애트킨스 박사의 다이어트 혁명’이란 그의 저서(1972년 간행)를 통해서였다.
2003-04-1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