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21일부터 봄 개편
수정 2003-04-18 00:00
입력 2003-04-18 00:00
창작곡을 다루는 ‘창작의 산실’(월∼토 오후 4시),각국의 명상음악들을 소개하는 ‘김진묵의 명상음악’(일 오전 7시) 등이 새로 선보인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들을 들려주는 ‘음악박물관’은 오후 9시로,‘윤중강의 2030’은 오후 11시로 시간이 바뀐다.
국악방송은 한 사람이 제작과 선곡·진행을 모두 맡는 ‘아나듀오’(아나운서+프로듀서+오퍼레이터) 및 외부 전문 PD를 초빙하는 ‘객원연출’ 제도를 도입했다.
2003-04-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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