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새달 동서화합안 제시”
수정 2003-04-14 00:00
입력 2003-04-14 00:00
청와대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핵심을 분열과 갈등 극복에 두고 있다.”고 이들 기념식의 참석 배경을 설명하고 “특히 5·18 광주방문 때는 동서화합의 강력한 메시지를 공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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