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화·좌절 딛고 생명의 문화 꽃피우자”KNCC 부활절 메시지
수정 2003-04-12 00:00
입력 2003-04-12 00:00
백 총무는 “우리는 폭력으로 만신창이가 된 세상을 보듬기 위해 몸부림쳤고 전쟁 반대와 평화를 갈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지만 부당하게 진행되는 어느 것 하나도 막지 못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총에 더욱 의지하고 더욱 깊이 감사함으로써 좌절에서 희망으로,분쟁에서 평화로,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가 생명의 문화를 꽃피우자.”고 당부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3-04-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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