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청사 옥상에 ‘만남의 장소’ 설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11 00:00
입력 2003-04-11 00:00
양천구 목2동(동장 이순구)은 문화의 집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의 휴식을 위해 청사 옥상에 ‘만남의 장소’를 설치했다.비치파라솔 15개와 다용도 탁자 3개,의자 100여개를 비치하고 음료 자판기와 음향시설도 갖춰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2003-04-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