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 전쟁 /조기종전 기대 유가 올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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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09 00:00
입력 2003-04-09 00:00
조기 종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4개월만에 처음 22달러대로 떨어졌다.

국제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0.1달러 내린 24.58달러에 거래됐으며 서부텍사스 중질유(5월인도분)는 배럴당 0.66달러 내린 27.96달러에 거래됐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해 쓰는 두바이유의 현물가는 배럴당 22.37달러로 전날(23.34달러)보다 0.97달러 내렸다.22달러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15일 22.12달러 이후 처음이다.

함혜리기자 lotus@
2003-04-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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