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애국지사 김윤경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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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07 00:00
입력 2003-04-07 00:00
애국지사 김윤경(金允經) 선생이 5일 0시5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94세.선생은 1931년 9월 경남 영흥에서 조직된 농민조합에 가입한 뒤 동지를 규합하는 등 활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돼 4년간 옥고를 치렀다.지난 9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고인은 8일 오후 2시 국립대전 현충원 애국지사묘에 안장된다.빈소는 서울 보훈병원 (02)478-5899.
2003-04-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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