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 민경훈 두산건설 대표 사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4/05/20030405016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4-05 00:00 입력 2003-04-05 00:00 민경훈(閔庚勳) 두산건설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두산건설은 최근 박용만(朴容晩) 대표이사(㈜두산 사장)와 민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대표이사 수가 5명에서 3명으로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민 회장은 회장직함을 유지하면서 경영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3-04-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