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석화씨 갓난아이 입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05 00:00
입력 2003-04-05 00:00
연극배우 겸 월간 ‘객석’ 발행인 윤석화(47)씨가 태어난 지 한달 된 사내 아이를 최근 입양했다.

윤씨는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하루 위탁모(양부모에게 인계되기 전까지 아기를 돌보는 사람) 역할을 하면서 ‘찬민’이를 알게 됐고,일본에 있는 남편 김석기씨와 상의하여 입양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지난 94년 사업가 김씨와 결혼했고,아이는 없었다.
2003-04-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