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출연진 제주 명예홍보대사 위촉
수정 2003-04-02 00:00
입력 2003-04-02 00:00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출연진은 탤런트 이병헌,송혜교(사진),지성,박솔미,허준호와 김기범 초록뱀 대표,최완규 작가,유철용 연출가,드라마 모델 인물인 차민수(프로바둑기사)씨 등 9명이다.
제주도는 오는 4일 저녁 ‘올인’ 종영방송 행사 때 서울 신라호텔로 이들을 초청,명예대사 홍보 위촉패를 수여한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3-04-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