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 이사회 의장 정문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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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29 00:00
입력 2003-03-29 00:00
외환은행이 그동안 논란이 돼온 이사회 회장제를 폐지하기로 28일 결정했다.외환은행은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어 다음달 1일 임기가 끝나는 김경림(金璟林) 이사회 회장을 마지막으로 이사회 의장제로 환원키로 하고,현직 사외이사인 정문수(丁文秀·사진·54) 인하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를 의장에 선임했다.

정 신임 의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경제기획원,보건복지부를 거쳐 아시아개발은행 법률자문역,무역위원장을 지냈다.
2003-03-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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