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업씨 우울증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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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29 00:00
입력 2003-03-29 00:00
기업체들로부터 각종 이권 청탁과 함께 수십억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된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弘業)씨가 우울증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는 홍업씨가 26일부터 서울 삼성병원 특실에 입원해 지병인 고혈압,당뇨와 우울증 등을 치료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홍업씨는 오랜 수감생활과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자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우울증이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민기자 icarus@
2003-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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