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규모 승진인사
수정 2003-03-27 00:00
입력 2003-03-27 00:00
포스코 자회사인 내화물 제조업체 포스렉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황원철 전 포스코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포스코 인사에서는 관리직에서 보좌직 승진자 8명,부관리직에서 관리직 승진자 48명,총괄직에서 부관리직 승진자 194명 등 최하위직인 주무에서 대리 승진자까지 모두 2232명이 한 직급씩 승진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위주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수사원들을 대폭 승진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지난 해의 1900여명보다 20%정도 늘어난 승진 인사폭과 관련,이구택(李龜澤) 회장 취임 이후 사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3-03-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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