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박물관, 伊반출 도자기 57점 회수
수정 2003-03-27 00:00
입력 2003-03-27 00:00
1950년대 한국에 근무한 이탈리아 외교관이 수집한 이 도자기는 청자 50점,청화백자 3점,분청 1점,백자 촛대 1점 등이다.
26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던 사람은 수집한 외교관의 손자로,경매회사를 통해 팔리기 직전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의 중재로 중앙박물관이 사들일 수 있었다.이 도자기는 로마 국립동양미술관에서도 구입할 의사가 있었으나,중앙박물관이 구입한 뒤 동양미술관이 앞으로 한국실을 개설하면 대여 전시하는 방향으로 합의가 이루어졌다.
서동철기자 dcsuh@
2003-03-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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