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KBS노조 사장출근 저지 농성
수정 2003-03-27 00:00
입력 2003-03-27 00:00
노조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이 서 사장 임명을 강행한 것은 KBS의 정치적 중립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거듭 주장하고,27일 이후에도 출근저지 투쟁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서 사장은 이에 대해 “현 상황에서는 출근하기 어렵고 여건이 조성되어야 출근할 것”이라면서 “출근 장애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노조와 사원 등 누구와도 대화를 하겠지만,출근 저지가 장기화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뜻을 KBS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03-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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