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 청와대 브리핑, 공무원 사회 ‘인기 1위’
수정 2003-03-22 00:00
입력 2003-03-22 00:00
중앙부처 한 국장은 “청와대 브리핑은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과 움직임이 어느 신문보다 자세하게 실려 있어 좋다.”며 “다른 간부들도 대통령과 코드를 맞추기 위해 청와대 브리핑을 열심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청와대 브리핑이 인기를 모으면서 부처 공보관도 덩달아 바빠졌다.경제부처 한 공보관은 “홈페이지에는 브리핑의 일부분만 올라 있지만 공보관은 e메일로 신문형태를 모두 받아보기 때문에 인쇄해 달라는 간부들의 요청이 많다.”고 전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3-03-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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