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외국어전용 어학실 강북 번2동사무소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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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20 00:00
입력 2003-03-20 00:00
최신 장비를 갖춘 외국어 전용 어학실이 동사무소에 개설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강북구 번2동사무소는 15평 규모의 어학실을 마련,19일 지역내 초등학생들에게 개방했다.어학실에는 18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문장반복,기억,동시녹음 기능의 녹음기 19대와 VTR를 갖추고 있다.비용은 동사무소가 우수문화복지센터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받은 시상금 1200만원으로 충당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3-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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