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변협, 특별검사 인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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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18 00:00
입력 2003-03-18 00:00
대한변호사협회는 17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의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박재승 회장은 “이사회를 통해 누구라도 수긍할 수 있는 신망과 덕망을 갖춘 분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변협은 지난달 27일부터 각 지회를 통해 추천된 17명을 비롯해 각계 각층에서 폭넓은 의견을 수렴,최종 후보 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2003-03-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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