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레원 김용성 대표이사 별세
수정 2003-03-17 00:00
입력 2003-03-17 00:00
김 대표이사는 1947년 함경북도 회령에 양로원을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평생을 사회사업에 헌신해 왔으며,지난 72년에는 경주에 나자레원을 설립해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 여성들을 돌봐왔다.
대한민국 동백장(86년)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정부로부터 다수의 훈·포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금순씨와 아들 철주(서울시립대 교수)씨 등 1남2녀.빈소 서울아산병원,경주 나자레원.발인 19일 낮 12시,장지 나자레원 묘지(054)746-4827,5070.
2003-03-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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