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박정희기념관’ 건립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논란과 관련,“모든 대통령에 대해 기념관을 별도 건립하는 게 맞는 것이냐.”고 말해 국고지원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지 주목된다.노 대통령은 최근 김두관 행자부장관으로부터 박정희기념관 건립사업에 대한 200억원의 국고보조 예산 집행 문제에 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03-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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