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제정 공공서비스상 조달청 亞太국가 첫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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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13 00:00
입력 2003-03-13 00:00
조달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중 최초로 유엔이 제정한 공공서비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조달청에 따르면 유엔이 전 세계 공공기관 가운데 서비스 개선에 기여가 큰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공공서비스상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6월23일 ‘공공서비스의 날’에 상을 받는다고 밝혔다.조달청이 받는 상은 공공서비스 혁신 부문으로 G2B(정부·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을 통한 투명성 제고와 고객중심의 조달행정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우리나라 공공기관중 국제기구로부터 표창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개혁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던 인식을 전환,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박승기기자 skpark@
2003-03-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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