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신고 뛰어보자 팔짝~ 2∼3㎝ 낮은굽의 ‘플랫슈즈’도 인기만점
수정 2003-03-07 00:00
입력 2003-03-07 00:00
헐렁한 청바지에는 앞코가 뭉뚝한 농구화 스타일,더욱 짧아진 스커트 차림에는 화사한 색상에 날씬하게 디자인된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신는 것이 좋다.여성용 구두처럼 스트랩(끈)으로 처리해 귀여움을 한껏 살린 스타일도 나와 정장에 입을 수도 있다.
스니커즈가 가벼워 보인다면 사랑스러운 구두를 신어보자.몇해전까지는 다양한 높이의 굽이 등장해 좀 더 크고 날씬해 보이려는 욕망을 반영했다면 최근의 추세는 2∼3㎝ 정도되는 평평한 낮은 굽의 ‘플랫슈즈’가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로맨틱한 복고적 낭만주의를 테마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도 인기.
여기에 각종 리본,레이스,스트랩 등 로맨틱한 장식에 화사한 색상의 소녀풍 스타일을가미한 여성스러운 아이템들이 패션 리더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3-03-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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