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430여명 집단식중독
수정 2003-03-07 00:00
입력 2003-03-07 00:00
지난 4일 광주광역시 서강고교에서는 학교급식 후 학생 20여명이 집단설사 증세를 보였으며,지난달 25일에는 충북 소재 청소년수련원에 있던 서울소재 4개 대학 신입생 200여명이 설사 증세를 나타냈다.
2003-03-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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