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연합|‘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40·워싱턴 위저즈)이 4일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됐다.조던은 지난주 팀을 3승1패로 이끌면서 경기당 평균 24.5점,리바운드 8.3개,어시스트 4.8개를 기록했다.특히 무릎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장을 강행한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연장에서만 10점을 몰아넣는 등 35점 11리바운드로 맹위를 떨쳐 100-98의 승리를 이끌었다.전 소속팀 시카고 불스전에서도 17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03-03-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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