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발전소 추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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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05 00:00
입력 2003-03-05 00:00
수도권쓰레기 매립장이 시간당 5만급(18만 가구 사용가능)의 전력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원화단지로 조성된다.

환경부는 4일 이달 안으로 사업자인 김포에너지㈜와 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73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 발전소는 완공과 동시에 국가에 귀속되고 운영자에게 11년간 무상 운영권을 줄 방침이다.

연말까지 인가·승인절차를 거쳐 환경영향평가 협의 후 내년부터 2005년까지 발전소를 추가 건설하게 된다.
2003-03-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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