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검법 여론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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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05 00:00
입력 2003-03-05 00:00
대북 송금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정국 해소를 위해 청와대가 각계원로들과의 여론수렴에 나선다.그러나 야당은 특검법을 수정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6일 강원용·박형규 목사,함세웅·송기인 신부,법장 스님,강만길 상지대 총장,이덕령 변호사 등 각계 원로 12명과 만날 예정이다.이어 7일에는 최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등 12∼13명의 시민단체 대표들과 만난다.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노 대통령의 특검법 거부권 행사 여부와 관련,“상황을 보고 판단할 문제”라면서 “그러나 염두에 아주 안 둔다고 하면 (여야간) 협상이 안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박현갑 전광삼기자 eagleduo@
2003-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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