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하6도..꽃샘추위 6일부터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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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04 00:00
입력 2003-03-04 00:00
3일부터 찾아온 꽃샘추위가 6일에야 물러갈 것 같다.

기상청은 3일 “기압골이 지나간 뒤 찾아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면서 “추위는 5일까지 계속되다 6일쯤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낮아지겠다.충주는 영하 9도,광주는 영하 5도에 머무는 한겨울 날씨가 될 전망이다.5일에도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권에 머무는 꽃샘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6일 이후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나 눈이 온 뒤 한풀 꺾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3-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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