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신곡 ‘할줄알어’ 방송금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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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27 00:00
입력 2003-02-27 00:00
가수 박지윤의 신곡 ‘할 줄 알어’가 선정적인 가사로 방송금지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0일 SBS로부터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데 이어,KBS·MBC도 이번주 내로 심의를 한다.시민단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의 주성진 간사는 “‘할 줄 알어’는 선정적이고 도발적인 가사로 청소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할줄 알어’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전부에 방송불가 판정을 내려야한다.”고 말했다.

‘할 줄 알어’의 작사·작곡가인 박진영은 재작년에도 6집 앨범 ‘게임’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가사로 방송사별로 4∼6곡이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2003-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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