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 다자해결 盧대통령 동의” 파월 美국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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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27 00:00
입력 2003-02-27 00:00
|엘멘도르프 공군기지(알래스카)AFP 연합|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25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미국의 대북 접근법을 지지하고 있지만 대화에 좀더 속도를 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오른 파월 장관은 이날 자신이 설명한 북핵 문제의 다자적 해결 방법에 대해 노 대통령이 “동의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파월 장관은 “북핵 문제가 논의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자적 논의체에 대해 검토해봤다.”면서 “중국도 이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졌던 만큼 여러 경로를 통해 미국의 입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3-02-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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