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취임/美·中·러서 취임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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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26 00:00
입력 2003-02-26 00:00
|워싱턴 백문일·베이징 오일만특파원|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25일 공식 취임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고대하고 있으며 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이 24일 밝혔다.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노 대통령 취임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부시 대통령은 이미 노 대통령과 전화를 통해 대화를 한 바 있으며 그와 회동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부시 대통령은 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날 축하 사절로 서울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미로노프 연방 상원의장을 통해 청와대에 축하 전문을 보냈다.장쩌민 중국 국가주석도 노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mip@
2003-0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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