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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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21 00:00
입력 2003-02-21 00:00
‘대구 지하철 참사'로 많은 분들이 깊은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의 친근한 교통수단이 한 순간에 사신(死神)으로 돌변한 이 어이없는 사고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정부는 사고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유족 돕기와 피해복구에 나섰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할 아픔입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이번 참사를 남의 일이 아닌 내 일로 알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별의연금 모금에 모두가 힘을 합쳐주시기 바랍니다.

●모금기간 2003년 2월 20일~ 3월 11일

●보 낼 곳 대한매일신보사 문화사업부 및 각 지사, 보급소

전화 (02)2000-9754

팩스 (02)2000-9759

●온라인(예금주:대한매일신보사)

▲농 협:056-01-053241

▲우리은행:008-202889-13-101

▲국민은행:813-01-0170-002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03-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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